메뉴 건너뛰기
05
2007-Nov
작성자: 권분희 IP ADRESS: *.0.0.1 조회 수: 1155
꾼들이 잡아온 뽈래기 온 가족이 다 먹고도 남을 만큼 많이 잡았네요.
에고 그래도 와이프 두고 온 마음이 늘 안타깝지요. 하지만 이렇게 고기라도 많이 잡아 가면 입게에 웃음이 번지지 않을까 싶어요. 눈이 예쁜 뽈이 죽어도 웃고 있네요.^^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단, 게임방,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