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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
2009-Oct
작성자: 해오름 IP ADRESS: *.0.0.1 조회 수: 753
이틀째 숙박을 하고 기다렸지만 바람이 많이 부러서 포기하려고 했지만 아침에 잠시 가시더니
갑자기 이렇게 많은 뽈락을 잡아 오셨습니다. 골드 빛이 유난히 짙은 황금 뽈락도 보이네요.
그날은 너무 맛있게 회 무침을 했어 먹었습니다. 요즘 이곳에 무늬 오징어, 뽈락, 벵어돔이 잡입니다. 이틀째 회를 진탕 먹고나니 몇일은 회를 먹기를 거부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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