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
2008-May
포수님이 잡은 물고기작성자: 해오름 IP ADRESS: *.0.0.1 조회 수: 578
포수님이 잡은 뽈래기 마리 수는 작지만 그래도 시알은 좀 크네요.
잡아서 우리집에 다 주시고 와이프는 뭘 주시려구요. 남편이 배를 갈라 살짝 말려서 구워 먹었어요. 넘 맛났어요. 고마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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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May
포수님이 잡은 물고기작성자: 해오름 IP ADRESS: *.0.0.1 조회 수: 578
포수님이 잡은 뽈래기 마리 수는 작지만 그래도 시알은 좀 크네요.
잡아서 우리집에 다 주시고 와이프는 뭘 주시려구요. 남편이 배를 갈라 살짝 말려서 구워 먹었어요. 넘 맛났어요. 고마버요.